미국의 자유지상주의_{(r2 문단 편집)}

== 어록 ==
||<tablebordercolor=#fed105><bgcolor=#fed105>||<width=100%><bgcolor=#fff,#1c1d1f>{{{#!wiki style="margin: 10px"
가끔 조그마한 [[반란]]이 일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정치세계에 있어서는 이것이 필요하기도 하다. 마치 자연계에 가끔씩 폭풍이 부는 것이 필요하듯이. '''[[자유]]의 나무는 [[민주화 운동|애국자]]와 [[독재|압제자]]의 피를 먹고 자란다.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.'''}}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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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{{-1 [[토머스 제퍼슨]]}}}}}} ||

||<tablebordercolor=#fed105><bgcolor=#fed105>||<width=100%><bgcolor=#fff,#1c1d1f>{{{#!wiki style="margin: 10px"
'''좋은 총은 없다. 나쁜 총도 없다. 나쁜 사람에게 쥐어진 총은 위험하다. 점잖은 사람의 손에 쥐어진 총은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.'''[* There are no "good guns". There are no "bad guns". Any gun in the hands of a bad man is a bad thing. Any gun in the hands of a decent person is no threat to anybody]}}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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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{{-1 [[찰턴 헤스턴]]}}}}}} ||

||<tablebordercolor=#fed105><bgcolor=#fed105>||<width=100%><bgcolor=#fff,#1c1d1f>{{{#!wiki style="margin: 10px"
'''이 시대의 문제점은, 목적의 개선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수단의 개선만 끊임없이 이루어 진다는데 있다.'''}}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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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{{-1 [[헨리 데이비드 소로]]}}}}}} ||

||<tablebordercolor=#fed105><bgcolor=#fed105>||<width=100%><bgcolor=#fff,#1c1d1f>{{{#!wiki style="margin: 10px"
'''자유보다 평등을 중요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수 없다. 평등보다 자유를 중요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수 있다.'''}}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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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'사기업은 자유시장 경제의 위험한 존재들이며 자유에 찬성하지만 [[도덕적 해이|정작 자기들이 필요할 때마다 정부 개입을 원한다.]]'''[* 그리고 이는 [[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]] 이후 세계금융위기 당시 기업들의 지원 요구로 실현되었다.]}}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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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{{-1 [[밀턴 프리드먼]]}}}}}} ||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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